How to Stop Worrying

길라드 조마 (뉴 아크로폴리스 미국) 지음 김희진 옮김

How to Stop Worrying

모든 인간은 걱정의 문제로 영향을 받습니다.
걱정이란 발생 가능한 미래의 일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을 되풀이하는 불안한 상태를 말합니다. 또한 걱정으로 인해 마음의 통제가 안되고 피곤하며 방해가 되어 현재에 집중할 수 없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누구도 걱정을 원하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때론 우리가 걱정하지 않는 다는 것은 관심이 없다, 또는 미래의 일이나 실패를 무시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걱정을 멈추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본질적인 철학적 격언을 실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자신의 일부지만 잘 알지 못하는 우리 마음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악기나 스마트, 또는 드릴 사용법을 배울 때,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약기의 구조를 배우는 것입니다.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보다 더 중요하게는 어떻게 통제해야 하는지 말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다스릴 때에 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단순히 우리는 마음에 점화스위치를 킨 채 최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듯 마음이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만약 우리의 마음이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 대신에 아무 음악이나 쏟아내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많은 과거의 문명인들은 기술의 발전에 크게 집중하지 않는 대신 현실과 사람들에 대한 이해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들은 마음이란 긍정과 부정이라는 여러가지 요소로 구성된 복합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하위 마음과 상위 마음이라는 두 가지 마음의 측면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카마-마나스’라는 욕망의 마음과 ‘마나스’라는 순수의 마음이라는 심오한 불교 용어입니다.
걱정은 생존과 연관된 욕망의 마음의 본능적인 장치입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일어났으면 또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욕구 때문에 걱정하게 됩니다. 걱정은 계속 증가하게 됩니다. 한가지의 방해적인 생각을 시작하면 결국 그 방해적인 생각들이 온 마음과 감정을 지배하게 됩니다.

하위 마음을 통제하려면, 우리는 마나스-지성과 연결되어 있는 상위 마음을 실행시켜야 합니다.( 지성이란 선택하다 라는 의미의 “elegir”라는 동사에서 기원되었습니다.)
어원학에 근거하여 생각하면 지성이란 현명하게 선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지성을 발전시키면, 우린 비로소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생산적이며 이로운 생각들을 욕구에만 충실하거나 이기적이고 파괴적이며 불필요한 생각들로부터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지성은 또한 우리에게 통제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하는 것을 분별하도록 장려한 스토아 학파 인 에픽테토스의 고대의 가르침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는 우리를 걱정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우리가 바꾸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또는 그렇지 않은지 관찰하게 하는 좋은 연습이 됩니다.
만약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좀더 적극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 무엇이든 하게 될 것입니다. 행동은 최고의 걱정의 치료제 입니다.

만약 우리가 바꿀 수 없다면, 걱정을 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면 걱정을 해서 도움이 될 것이 없으니 말이죠.
만약 머리가 걱정으로 꽉 차있다면, 긍적적 이고 건강한 마음의 환기를 위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산책하기, 친구들과 다른 이야기를 하기, 또는 책 읽기, 음악에 귀 기울이기 등 마음이 숨을 쉴 수 있는 방법들 말이죠.
그리하면 우리는 결국 새로운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의식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