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철학

피에르 풀랑은 1976년 파리에서 20살의 나이로 사진가로서의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그는 낮 동안은 거리 사진을 찍는 데 열중했고 밤에는 택시 기사로 일했습니다. 10년 후 이상주의에 눈을 떠 이스라엘에 왔을 때 그는 실용 철학 학교의 현지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그게 바로 “뉴 아크로폴리스”입니다. 피에르는 그때까지 아마추어 사진가로서 수 년간 쉬지 않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새로 싹튼 철학에 대한 열정을 좇아가면서도 사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현재 풀랑 씨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의와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철학에 대한 사랑을 사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게 있어 철학은 삶의 의미를 알려주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예술은 이 의미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선택한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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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의 천사

The Angel of the Pyramid

피라미드의 천사
제가 2014년 2월 인도의 벵갈루루에 있을 때, 저는 꽃을 파는 시장에 있던 두 상인의 모습을 찍었습니다. 한 분의 가게에는 팔 꽃이 아무것도 없었고, 다른 한 분의 가게는 꽃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한 명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고 다른 한 명은 아주 많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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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것인가 가지지 않을 것인가
제가 2014년 2월 인도의 벵갈루루에 있을 때, 저는 꽃을 파는 시장에 있던 두 상인의 모습을 찍었습니다. 한 분의 가게에는 팔 꽃이 아무것도 없었고, 다른 한 분의 가게는 꽃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한 명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고 다른 한 명은 아주 많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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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알 수 없는

Without Words

말로는 알 수 없는
과테말라의 라 안티구아 광장에 있는 아빠와 딸, 오토바이,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있는 이 사진을 보고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어떤 말을 쓸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사진을 보면 감상에 젖게 돼요. 하지만 제가 느낀 바를 정확하게 말로 표현하고 전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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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The Tube

지하철
런던의 지하철은 다른 기차나 전철, 혹은 버스와 마찬가지로 기분 좋은 유쾌함의 장소라기보다는 외로움과 이별의 장소입니다. 모든 나라에서 그런 것은 아니에요. 제 경험상 남미나 인도 아대륙, 그리고 중동의 경우 여행하면서 처음 보는 사람과 인연을 맺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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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겁 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다
가끔 우리는 겁 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끔은 미지의 것들에 뛰어들어야 하지요. 이스라엘의 오랜 도시인 아코의 높은 벽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젊은 사내의 사진에는 그 어떠한 조작도 없습니다. 물은 충분히 깊지만 실제로 뛰거나 실험을 해보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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