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달간 잊지 못할 수업을 들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뉴 아크로폴리스 국제단체에서 4번의 철학 강의를 들었는데요.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에 수업을 듣고 나만의 철학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철학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았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바닥까지 자존감이 내려가던 2월에 중심을 잡게 해주었습니다. 그 때 배운 능력들은 점점 더 강화되어 3월에는 혼란한 일이 생겨도 금방 중심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뭐에 빠진사람같은데..ㅋㅋ

어쨌든, 저는 원래부터 철학에 관심이 많았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와 세상에 질문을 많이 던졌습니다. 그 의문을 조금 해결해 준 게 철학책이었죠. 혼자서는 부족했고 책도 사실 너무 어려웠어요. 그거에 대한 방향성과 공부법을 배울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인상 깊었던 수업내용 중 하나는 본질로 가는 도구 3가지였습니다.
상상력, 창의성,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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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을 상상하고 하나가 아닌 다양한 삶의 방식을 인지하고 나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용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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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강의를 한다고 했을 때, 반응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고 느꼈을 때,
사람들이 원하는 강의를 만들어야 하나?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좋은 말만 해줘야 하나 라는 고민도 있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다른 사람이 옳다고 생각하는 건 중요하지 않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로 인해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는 건 오히려 기뻐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라는 증거니까. 그때부터 저의 강의에 대한 가치관을 제대로 정립하고 흔들리지 않고 밀어 갈 수 있었습니다.

너무 뜻깊은 경험이 이었고 계속 배우고 싶어 저는 17주 데일리 필라소피라는 일상 철학 과정을 등록해서 듣고 있습니다.

내 삶 완성하기 4주 클래스는 가벼운 편이고 삶에 적용하기도 쉬워서 관심 있는 분들께 정말 추천합니다. 아래 홈페이지 버튼을 누르면 신청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