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철학은 추상적인 것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철학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철학은 삶을 더 잘 이해하고 개인 스스로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더 잘 살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우리 모두는 내면에 보물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내면을 들여다 보기를 두려워한다.
이건 마치 바다 속에 있는 보물을 가지러 다이빙하는 것과 같다.
숨이 막히거나 강한 해류에 휩쓸리거나 위험한 생물과 마주치는 등의 위험 때문에 다이빙하기위해서 큰 용기가 필요한 것처럼 내면을 보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철학을 연습한다는 것은 이렇게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 뿐만 아니라 행동도 함께 하는 것이다.
철학을 정말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면과 외부의 행동 모두를 연습해야 한다.
음악을 익히던 식물을 키우던 간에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선 연습을 해야 하는 것처럼 철학 또한 연습이 필요하다.

철학을 연습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점

철학연습은 다음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 철학연습을 통한 발전하는 모습
    철학연습을 통해 발전해 나갈수록 점점 더 차분해진다. 점점 더 안정되고 더 자연스럽고 덜 방어적이 되면서 내면에 자신감이 생긴다.
  • 사람 사이에 진실된 관계
    진실된 관계를 만드는 방법은 많지만 우선 이 진실된 관계를 해치는 요소에 대해 생각해보자. 사람들은 말하지 않아도 자신을 잘 드러내는 거울을 가지고 있어서 그들을 잘 관찰해보면 그들을 잘 알게 된다. 그들이 진실된 관계를 해치는 두려움과 공격성을 드러낼 때는 철학연습이 안된, 자신감이 부족한 상태임을 알고 그들에게 사랑을 나눠 줘야 함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모두는 인류의 구성요소로서 연결되어 있다.
  • 겉모습 속 내면을 보는 것.
    철학자는 사물과 사람들 스스로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정체성을 알아봄으로써 우리 주변과 우주가, 사람들 사이와 국가들 사이가 연결되어 있음을 안다.

철학의 첫 번째 목적은 다른 사람들과의 나눔과 다툼을 이해하는 자신감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자신감을 생기게 하는 약은 없다. 그 약은 스스로의 내면의 공장에서 만들어져야 하고 그 내면의 공장은 스스로 가동시켜야하며 이는 철학연습으로 가능하다.

뉴 아크로폴리스 창립자인 Jorge Livraga는 이렇게 말했다.
가르침의 효과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우리 스스로에게 달렸다.

영어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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