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 철학이란

“철학”의 본래 의미는 “지혜에 대한 사랑”으로, 적극적으로 삶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호기심과 열망을 의미합니다.

역사상 훌륭한 고대 철학가들은 그들의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관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여러 철학 이론들이 흥미로우면서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이론들이 바로 끊임없이 반복된 실천과 관찰, 통찰력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실천 없이 철학적 이론만 배우는 것은 지적으로 보일수는 있지만 결국 지루한 삶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반대로 철학적 이론의 토대 없이 실천만 강조하게 되면 깊이 있는 성장을 하지 못하고 겉보기에만 성장한 것처럼 보여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론과 실천이 결합되면 우리가 말하는 “실용 철학”이 됩니다. 실용 철학은 우리의 경험을 어떻게 한 차원 더 높게 승화시킬 수 있는지에 관해 배우고, 어떻게 우리의 시야를 넓힐 수 있게 하는지에 대해 배우는 철학 공부입니다.

뉴 아크로폴리스에서 우리는 고대 철학자들에 대해 배우고, 문화와 문명,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활용되는 관련된 여러 원칙들에 대해서 배웁니다.

결국 언제나 인간은 인간입니다. 아무리 우리의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우리 존재의 본질은 이와는 별개로 언제나 똑같습니다.

과거에 인간에게 영감과 희망을 주고, 또 즐거움을 주는 요인들은 현재에도 존재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걱정과 고통을 주는 여러 요인들 역시도 현재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 요인들이 무엇인지를 배우고자 합니다. 우리의 삶을 더 풍성하게 하고 영감을 얻기 위해서, 또 현대 사회가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여러 상황들을 보다 잘 마주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