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겁 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다

Sometimes we need to Dare

가끔은 겁 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다

가끔 우리는 겁 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끔은 미지의 것들에 뛰어들어야 하지요. 이스라엘의 오랜 도시인 아코의 높은 벽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젊은 사내의 사진에는 그 어떠한 조작도 없습니다. 물은 충분히 깊지만 실제로 뛰거나 실험을 해보기 전까지는 확신할 수 없는 상태예요.

그리고 바위 밑 수면 바닥에 서 있는 남자의 모습은 수위가 얕을 것 같은 착각을 더해줍니다. 결국 다치지 않고 떨어지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게 하지요.

모든 것이 보이는 대로 항상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삶의 길에서 우리 모두 한 번씩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 속으로 용기 내서 들어가 볼까? 말까?” 와 같은 딜레마에 봉착하게 됩니다. 미지의 것에 도전하는 것은 반대편에서는 알 수 없는, 한때는 수면 아래에 있던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 것과 같아요. 그리고 이런 새로운 세상은 거울의 뒷면에서는 보이지 않지요. 만일 우리가 그 거울의 뒷면을 “보게 된다면,” 미지의 것들은 더 이상 미지의 것이 아니게 될 것입니다. 무지(無知)는 의식이 될 거예요.